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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04 08:20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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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자성함(회사상호) 황성훈 (110.♡.5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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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 대한제국-프랑스 관계 프롤로그-돈 좀 빌려주시오!
작업현장주소
모집인원
남자
인원 명
작업희망일
현장도착시간
분 까지
상세설명

때는 을미사변 이후......


고종의 일본에 대한 강한 적대심을 가지고 있었고 열강의 보호를 원했다
거기에 기름 붇는 사건이 1897년 3월에 터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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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앙 폭로할 내용이 있으니 모두 경청하십시오! 데스(DESU)체는 안쓰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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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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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러시아랑 맺은 모스크바 의정서인데
조선의 안녕질서 문란시 러, 일 양국군대의 조선영토 일부지역 점령하기로함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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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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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들은 고종의 경계심을 키우고 어떤 나라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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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대사 ‘플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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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텔주교

플랑시, 뮈텔: 이희 전하 부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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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불렀다 통역관 잠깐 나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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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가 위태로운데 프랑스의 도움을 얻고 싶다
도와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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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프랑스 및 열강들이 조선에 관심을 가지는건 전하 손에 달렸습니다 
러시아나 일본을 보시면 모두 이해관계때문에 조선에 관심을 가지는것 아닙니까
조선의 이권을 열강들에게 개방하면 그들이 투자를 하면서 조선의 근대화에 도움을 줄것이고 조선이 위험에 빠지면 이권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개입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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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플랑시와의 대화가 영향을 끼쳤을지 모르지만 이후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프랑스도 호응해줌) 개혁자금을 외국에서 조달하려고 시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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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시간을 뒤로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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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2세)
1896년 조선은 러시아 차르 니콜라이 2세 대관식에 특사 자격으로 민영환을 파견, 300만원 차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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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러시아도 재정 전문가 Pokotilov를 파견하여 조선의 재정상태를 파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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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러시아도 의외로 외국자본에 많이 의지하는 상황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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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 중에 일본이 러시아와 ‘모스크바 의정서’를 체결해서 조선의 요구는 실현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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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의정서의 내용을 보면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있을텐데

 제1항
양국정부는 조선정부에게 일체의 낭비를 없애고 세출입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권고한다. 조선이 외채가 필요한 경우 양국정부가 합의하여 원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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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항으로 조선 정부는 러,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자본을 도입하는게 어렵게 되어졌고 계속 발목을 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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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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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실망한 대한제국은 러시아의 재정고문과 군사교관의 철수를 막지 않았다

하지만 조선은 돈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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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고종은 자신의 측근 이용익에게 위협적인 일본을 배제하고 러시아에게 차관도입을 추진하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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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익: 저기요 차관 도입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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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사 Pavloff(사진 못 구함): 아 이거 해주면 일본이 항의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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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사: 이보게 플랑시, 대한제국 정부가 도움을 청하는데 도와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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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사: 아 물론이지 이용익씨, 여기로 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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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은 어떻게 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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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프랑스계 은행인 ‘앵도쉰 은행 La Banque de l'Indo-Chine’ 입니다!
저희 프랑스는 1850년대 이후 은행을 통해 자본이 형성되었고 이런 은행들의 은행가들은 장기적인 국외투자를 선호했죠
지금 러시아에 투자된 돈들 저희들이 엄청 투자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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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한제국-프랑스의 관계가 깊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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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한거 드럽게 많네 ㅠㅠ